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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 직원 열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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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쯤 안동시 상아동 중앙선 철도 와룡터널 안에서 철도청 안동시설관리분소 직원 강모(42)씨가 열차에 치여 숨진 채 발견됐다.

안동경찰서는 강씨가 이날 근무가 아닌데도 철도 터널 안에서 숨진 점을 중시하고, 시설관리분소 동료들과 유족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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