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캐나다에 이어 미국 소도 광우병이 확인됨에 따라 전세계가 광우병의 공포에 떨고 있는 이때에 안전한 한우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광우병과 상관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한우는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최고의 맛을 자랑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다.
수입육 최고등급인 프라임급 등심을 맛보아도 한우에서 나는 그 고소한 맛을 찾을 수 없다.
입안에서 미끈거리며 느끼한 맛만 맴돌 뿐이다.
한우 맛의 우수성은 축산기술연구소에서 분석한 자료를 봐도 알 수 있다.
고소한 맛을 내는 올레인산의 함유량을 보면 한우가 가장 많음을 알 수 있다.
참숯과 불판과 좋은 고기가 한데 어우러져 한우의 참맛이 살아난다.
설, 추석 양대 명절과 집안 제사때 조상에게 올리는 고기만이라도 한우를 써준다면 한우는 충분히 경쟁력을 갖고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본다.
수입 밀가루가 우리 밀을 사라지게 했듯이 한우를 소비자들이 찾지 않으면 한우가 이땅에서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한우를 지키려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식당에서도 쇠고기 원산지 표시제를 빨리 도입해야겠다.
최태수(한우지키기운동본부 회장)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환경미화원 조열래씨, 포스텍에 1억원 전달…이공계 인재육성에 사용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전화 한 통에 달려왔지요"…청송 8282, 할매·할배 '효자손' 역할
[출향인을 만나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보훈은 국격(國格), 최고 의료서비스로 보훈가족 모실 것"
"조국도 2심 유죄받고 당선"…李측근 김용, 6월 출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