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고 야구부 태국 전훈 "내년 고교무대 평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고 야구부가 내년 1월 한달간 태국 방콕에서 전지훈련을 갖는다.

고교 야구부로는 이례적인 이번 해외 훈련에는 박상길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 34명이 참가한다.

경북고는 전지훈련 자금 마련을 위해 1년전부터 매달 한명당 10만원씩 적립했고 최근 동창회로부터 상당한 액수의 경비도 지원받았다.

경북고는 같은 시기 방콕에서 전지훈련을 할 예정인 서울 청원정보고, 배명고 등과 연습 경기로 실전 감각을 높일 예정이다.

박 감독은 "주요 고교야구 대회가 3~6월에 몰려 있어 이 때 최대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해외전지 훈련을 통해 익힌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내년에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