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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버스노선 제대로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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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단 3차 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매일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하고 있는데, 버스의 배차간격이 불규칙하고 심지어 공단 안까지 버스가 들어오지 않고 삼성아파트에서 회차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무작정 버스를 몇 십분씩 기다려야 하는 일도 허다하다.

나뿐만이 아니고 공단에서 함께 근무하는 다른 사람들의 불평도 이만저만 큰 것이 아니다.

대중교통은 시민의 편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만큼,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끼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대중교통이 이렇게 불규칙하게 운행되어서야 누가 대중교통을 믿고 이용하려 하겠는가. 말로만 대중교통의 이용을 생활화하자고 하지 말고, 대중교통이 먼저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주는 믿음을 주기 바란다.

김명숙(달성군 다사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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