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대회 개정법안 국회 통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트유니버시아드 사업을 위해 추진된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지난 대구하계U대회 조직위측이 관리하던 옥외광고 등 일부 수익 사업의 이용기간을 2년간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옥외 광고물 등의 사용연장으로 대구시는 300억원 이상의 부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대구시가 포스트 U대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할 각종 세계대회 유치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법안을 주도한 한나라당 강신성일(姜申星一) 의원은 "개정안 통과로 대구시는 향후 연간 150여억원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는 2009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까지 유치하게 될 경우 각종 수익사업을 계속해서 향후 6년간 최대 1천억원 가량의 추가재원 조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