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회.사무실 털이 2명 영장

달성경찰서는 31일 빈 교회와 사무실을 대상으로 현금과 컴퓨터 등을 훔친 권모(22.무직.달성군 논공읍) 윤모(23.〃)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씨 등은 지난 23일 논공읍 모교회에 침입해 현금 10만원과 컴퓨터 1대 등을 훔친 것을 비롯 달성공단 일대 교회와 사무실을 돌며 4천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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