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4시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 태화아파트 앞 남산로에서 울산 32루 53
17호 뉴EF쏘나타(운전자 최대길.23.대리운전.울주군 범서읍 굴화리)가 도로를 이
탈, 인도의 코란도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씨와 탑승자 김윤경(27.여.대리운전)씨 등 2명이 그자리에
서 숨지고 같은 탑승자 조모(31.대리운전)씨가 크게 다쳤다.
이날 사고는 남구 무거동 정광사에서 신정동 태화호텔 방면으로 운행중이던 승
용차가 커브지점을 돌다 우측으로 이탈, 인도에 주차돼 있던 코란도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사망자와 중상자가 모두 E대리운전 회사의 직원인 것으로 보아 같은 회
사의 대리운전 동료를 태우기 위해 가다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경
위를 조사중이다. (울산=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