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중 대구·경북지역 백화점 판매액이 10월보다 4.8%, 4.1%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가 발표한 '11월중 대구·경북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백화점 판매액은 1천88억7천700만원으로 10월 1천38억5천300만원보다 50억2천400만원(4.8%), 지난해 같은달 981억7천800만원에 비해 106억9천900만원(10.9%) 늘어났다.
대구의 대형할인점 11월 판매액은 1천152억900만원으로 10월 1천73억8천400만원에 비해 78억2천500만원(7.3%), 지난해 같은달 1천54억7천만원보다 97억3천900만원(9.2%) 증가했다.
경북지역 백화점의 11월 판매액은 306억3천만원으로 10월 294억1천800만원보다 12억1천200만원(4.1%)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달 344억8천200만원에 비해 38억5천200만원(11.2%) 감소했다.
경북의 대형할인점 판매액은 306억3천만원으로 10월 270억원에 비해 36억3천만원(13.4%), 지난해 같은달 278억6천500만원보다 27억6천500만원(9.9%) 각각 늘어났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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