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전 중인 울진원전 5호기가 제어계통 고장으로 가동을 중단했다.
울진원자력본부는 "4일 밤 0시30분쯤 시험운전 중인 울진원전 5호기에서 제어계통 고장이 발생, 주급수 펌프 출구밸브가 비정상적으로 닫히면서 터빈 및 발전기 가동을 멈췄으며 현재 점검 중에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999년 5월 건설허가를 얻은 울진원전 5호기는 작년 10월 원자로에 최초로 연료를 장전, 단계별 출력 시험 등 시운전 과정을 거쳐오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