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새해를 맞아 홈페이지(www.kma.go.kr 또는 www.weather.go.kr)를 새롭게 단장, 5일부터 선보였다.
새로 단장된 홈페이지는 이용자들이 기상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초기화면을 구성하고 종합기상정보코너인 '날씨정보'와 기상청 업무를 소개하는 '기상행정'으로 나눴다.
'날씨정보'는 간단한 디자인으로 그래픽화,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으며 지역별 주간날씨를 한눈에 펼쳐볼 수 있도록 화면 전면에 배치했다.
또 이용자가 원하는 과거의 기상요소와 지역을 임의로 선택해서 볼 수 있는 대화형 기상정보 검색기능을 보강, 빠르고 정확하게 기상변화 추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기상용어사전도 추가, 사용자를 위한 기상용어 검색도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핸드폰 기상정보서비스와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s, 휴대용 개인정보단말기)서비스, 회원전용의 맞춤형 메일링 서비스를 보강해 정보화 추세에 맞춰 다양한 수요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상청 홈페이지는 매일 6만여명이 접속하고 있으며 1996년 7월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지금까지 총 5천6백만명이 이용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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