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교천주교회 중국어강좌 개설

대구대교구 화교천주교회는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강좌를 개설한다.

중국초등학교 교재를 중심으로 초,중,고급 과정이 개설되며 강의는 매주 수.토요일(오후 4시 30분)과 월.금요일(오후 8시 30분) 두 차례 가질 예정. 첫 모임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가톨릭 근로자 회관 내 제 5강의실에서 열린다.

문의 053)254-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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