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견직물조합이 주최하고 (주)코오롱이 후원한 신년세미나가 6일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열렸다.
박노화 대구경북견직물조합 이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세계 경기 회복이 조심스럽게 전망되는 상황에서 새해 지역 섬유업체들의 약진을 기대해 볼 만하다"며 "2단계 밀라노프로젝트를 통한 러시아, 상파울루 등지의 현지 해외공동마케팅 센터 구축으로 지역 섬유업계의 수출 증진을 위한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정문건 박사는 이날 '2004년 경제전망 및 기업의 대응전략'이란 주제강연에서 2004년 세계경제는 3.8% 성장해 지난해(3.2%)보다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측했지만 지난 2년간 누적된 가계부채로 소비여력이 축소되고 기업 환경 악화로 큰 폭의 투자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