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견직물조합이 주최하고 (주)코오롱이 후원한 신년세미나가 6일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열렸다.
박노화 대구경북견직물조합 이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세계 경기 회복이 조심스럽게 전망되는 상황에서 새해 지역 섬유업체들의 약진을 기대해 볼 만하다"며 "2단계 밀라노프로젝트를 통한 러시아, 상파울루 등지의 현지 해외공동마케팅 센터 구축으로 지역 섬유업계의 수출 증진을 위한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정문건 박사는 이날 '2004년 경제전망 및 기업의 대응전략'이란 주제강연에서 2004년 세계경제는 3.8% 성장해 지난해(3.2%)보다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측했지만 지난 2년간 누적된 가계부채로 소비여력이 축소되고 기업 환경 악화로 큰 폭의 투자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드루킹은 옛말"…180만 원짜리 폰팜, 선거판·유튜브 여론 통째로 바꾼다
"괴물과 싸우다 괴물됐나" 민주당 상왕(上王) 김어준의 대굴욕[금주의 정치舌전]
포항 도로 공사현장서 굴착기 사고…50대 작업자 사망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부고] 최경철(매일신문 편집국장)씨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