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문화원은 7일 오전10시30분 대구상공회의소내 한국 문화원협회 대구시지회 사무실에서 최근 동구청이 실시한 동구문화체육회관 문화부문의 수탁운영자 선정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심사자료 전면 공개와 재심의를 촉구했다.
이날 문화원측은 "지난달 29일에 열린 수탁운영자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무원칙한 심사기준과 절차를 통해 팔공문화원은 배제한 채 TCN대구방송을 운영자로 선정했다"며 "심사결정에 대한 취소와 함께 공정한 심사기준에 의한 재심의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팔공문화원은 심사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며 지난 5일 동구청을 상대로 대구지방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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