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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박준현 부본부장, 시상금 불우이웃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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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현 매일신문 동부지역본부 부본부장이 지난달 31일 경주시 문화상 시상금으로 받은 200만원을 경주지역 홀몸노인을 비롯한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인 돕기 등에 써달라며 6일 백상승 경주시장에게 기탁했다.

박 국장은 35년간 향토언론에 몸담아 오면서 남다른 열성으로 각종 기획물을 연재해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이 커 2003년도 제15회 경주시문화상 사회부문에 선정돼 시상금 200만원과 상패를 받았다.

특히 1986년 3월부터 경주지역을 담당하며 '길따라 인물따라', '경주를 문화특별시로', '고속철도 경주노선 사수', '천년고도 경주' 등을 기획보도해 향토문화 창달에 앞장서 왔다.

또한 경주JC특우회와 경주라이온스클럽 등 사회봉사단체 활동에도 남다른 열성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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