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의회, 집단소송 제한법안 통과시킬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단소송(class-action lawsuits)을 제한함으로써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집단소송

제한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집단소송의 남발과 기업에 대한 과도한 배상금 부과를 규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

는 이 법안은 지난 수년간 대기업들의 집요한 로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입법이 좌절돼 왔으나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이 법안에 찬성하는 입

장으로 돌아서 다음 달 상원에서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원에서는 이미 통과된 이 법안에 따르면 더 많은 집단소송이 주법원에서 연방

법원으로 이관될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과 재계는 집단소송 남발로 기업 활동이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해 관련법

안 통과가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자들은 관련법이 제정되면 연

방 판사들이 많은 집단소송 사건을 기각하거나 기업에 거액의 배상금을 부과하지 못

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들은 이 법안은 기업들에 면죄부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라

고 지적하고 기업들이 규칙을 준수하게 하기 위해서는 거액의 배상금을 부과하는 것

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