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서구갑 조직 가동
당무감사 자료 유출사건과 관련해 반발하고 있는 한나라당 백승홍(白承弘) 의원이 9일 17대 총선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백 의원은 이날 성명서에서 "당무감사 자료 유출사건과 관련해 요구한 공천심사위원회 전면교체 주장이 계속 묵살되고 있다"며 "본인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이른 시일내 대구시민의 뜻을 받들어 거취를 결정하고 직접 시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백 의원은 서구 무소속 출마를 위해 과거 15대때 자신의 지역구 였던 서구갑 조직을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 의원은 "본인은 지난 대선때 이회창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80.4%라는 전국 1위 지지율을 기록했고 대구와 대구시민을 위해 성심껏 일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백 의원의 이날 성명은 자신을 중.남구 공천자로 낙점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와중에 나온 것이어서 공천을 위한 당 지도부 압박용으로 관측된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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