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1일 당내에 '고구려사와 독도주권수호특위'를 구성키로 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독도 문제 언급 및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조처다.
민주당은 이날 긴급 중앙상임위원회에서 심재권(沈載權) 의원을 특위위원장으로 임명해 특위를 운영하고, 국회 통외통위와 문광위, 교육위 등 3개 관련 상임위원회를 소집해 정부의 대책수립을 촉구키로 했다.
조순형(趙舜衡) 대표는 이와 관련, 12일 국사편찬위원회를 방문해 각종 국가고시에서 국사과목을 선택 과목화하는데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더욱 철저한 국사교육 실시를 당부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또 2월 임시국회에서 심재권 의원 등 여야 의원 28인이 제출한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 및 중국역사편입시도 중단촉구 결의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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