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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방화' 1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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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는 14일 지난해 12월29일 동구 방촌동 ㄱ아파트 길에 세워져 있던 100cc오토바이에 불을 지르고 지난 11일 4차례에 걸쳐 ㅇ아파트 엘리베이터내 광고물에 불을 붙이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방화를 저질러 온 혐의로 황모(16.동구 방촌동)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아파트 현관에 부착된 CCTV분석을 통해 황군이 내리고 난후 엘리베이터에서 화재가 나는 것을 포착, 황군을 검거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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