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물가안정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2개반 12명으로 구성된 물가합동지도 단속반을 편성 △외국산 농수축산물 표시제 이행여부 △부당인상행위, 담합행위, 불공정 거래행위 △가격표 허위기재 및 가격표시제 불이행업소 △요금과다인상업소를 중점단속한다.
또 소비자 단체와 물가모니터를 활용해 농축수산물, 공산품, 개인서비스요금 등 23개 품목을 중점관리하는 한편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일일 점검한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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