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동티모르어인 '떼뚬' 표기 한글 채택 방안 추진 제안했다는 경북대 발표는 '해프닝'. 귀신에게 홀렸나, 정치 권력에 휘둘렸나.

○…최병렬 대표 "검찰 수사 때문에 정치 상황이 험악해졌고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피력. 아직도 정신 못차렸군.

○…통계청, "우리나라 국민 지난해 하루에 밥 두 공기도 안 먹었다"고. 북한에 또 쌀 보낼 때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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