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서장훈(30.207cm)이 국내 선수 최초로 6천득점을 돌파했다.
14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원주 TG삼보와의 경기에서 서장훈은 4쿼터 미들슛을 성공시키며 개인 통산 6천득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서장훈은 98-99시즌 데뷔 이후 6년만에 국내 선수 1호이자 외국인 선수를 통틀어 조니 맥도웰(7천77득점)과 에릭 이버츠(6천22득점)에 이어 3번째인 대기록을 달성했다.
기록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서장훈은 3쿼터 4득점에 그쳤으나 4쿼터 1분30초쯤 3점슛 라인 바로 앞에서 던진 미들슛이 림도 안 맞고 골망을 갈라 정확히 정규리그 통산 6천득점째를 올렸다.
서장훈은 대기록을 작성했지만 삼성은 TG삼보에 83대88로 패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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