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공원식 포항시의회 의장)는 16일 "경북도의 최동단인 독도 수호에 300만 도민이 앞장서겠다"면서 일본총리의 독도 망언을 경고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군의회 의장들은 이날 오전 11시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112차 월례회에서 "신 한.일 어업협정체결이 독도영유권 분쟁의 실마리를 제공했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저자세에서 탈피하여 자주적인 영토 수호정책을 펼치라"고 촉구했다.
또 "정부와 국회는 4년째 방치되고 있는 독도개발 특별법안의 통과를 서둘러 국민의 자유스런 출입과 정착을 도모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독도의 실질적 지배를 강화하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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