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경북도의 과학기술진흥국 신설 건의와 관련, "경북지역은 구미와 포항 등 산업단지와 포항공대 등이 위치하고 있어 과학기술진흥국 신설이 필요하며 시기적으로도 맞다"며 "행자부 직제개편 때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허 장관은 지난 17일 경북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약속하고 동북아비즈니스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국비 1천억원 지원건의에 대해서는 "계획을 구체화해 다시 보고해달라"며 보완을 당부했다.
허 장관은 군위문화예술회관.영천한약포장센터.영주국민체육센터.고령우륵박물관.영덕문화체육센터 건립과 구미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 조성 등 주민숙원사업 6건에 대한 특별교부세 60억원 요청건은 지원을 약속했다.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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