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서태지가 24일 오후 3시 50분
께 대한항공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지난 2002년 10월 '2002 ETPFEST' 공연 이후 주로 일본에서 음악 작업에 몰두해
온 서태지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과 '피어 팩토리' 등 세계적
밴드들과 함께 '04 Live Wire'라는 타이틀로 컴백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이어 31일과 2월 1일에는 서태지가 프로듀싱한 괴수인디진 레이블 소속의 록밴
드 넬과 피아와 함께 합동공연 무대에 선다.
공연에 앞서 27일 서태지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 총프로듀싱을 담당한 정규
7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00년 9월 6집 '울트라 맨이야' 이후 4
년만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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