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하던 날씨가 20일 밤부터 기온이 급락, 올 겨울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가 설 연휴기간 내내 지속될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연휴 첫날인 21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5℃, 낮 최고기온도 -1℃로 종일 영하권을 맴돌고 경북지역도 영하권의 날씨 속에 봉화(춘양)의 최저기온이 -14℃로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내다봤다.
추위는 설인 22일 더욱 기승을 부려 대구는 -8~-1℃, 봉화(춘양)는 -15~-4℃로 떨어지고 경북의 다른 지역들도 대부분이 -10℃ 내외의 한파가 엄습할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대는 "이번 추위가 주말인 25일까지 이어지며 특히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이라며 "경북 북부내륙지방에서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