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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장 경제챙기기 팔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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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녕 대구시장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산업현장 방문 및 간담회, 기업지원기관 간담회 개최 등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조 시장은 생산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주와의 간담회로 경영애로 사항을 청취한 뒤 국세청, 중소기업청, 노동청, 세관, 금융기관 등 기업지원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 건의사항을 전달해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방문대상 업종은 섬유,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등 전통주력산업, 첨단.벤처 관련 성장유망 산업, 외국인 투자기업, 안경을 비롯한 지역특화산업 등이다.

방문대상 업체는 흡한속건 기능성 원단을 생산하는 섬유분야의 (주)보광, 직선운동시스템을 생산하는 기계.금속 업종의 삼익LMS(주), 자동차부품 종합 생산업체인 한국델파이(주), 컴퓨터모니터부품을 만드는 희성전자(주) 대구공장, 안경테를 생산하는 희성산업사, 자동차부품업종의 외국인 투자기업 평화발레오(주) 등으로 각 기업주 대표와의 간담회도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기업서비스, 기업.노동지원, 금융관련 기관.단체와 3회 정도의 간담회를 개최, 현장방문 때 청취한 기업경영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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