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현재〈사진〉가 MBC와 후지TV가 공동제작한 'Star's Echo-별의 소리'의 주인공 '성재' 역으로 30일 오후 9시 55분에 시청자와 만난다.
'별의 소리'는 '프렌즈', '소나기, 비갠 오후'에 이어 세 번째 한·일 합작드라마이다.
"일본어를 하나도 못했기 때문에 처음에 제의받고 부담이 많이 됐어요. 연기는 말에 감정이 실려야 하고 리액션이 중요하잖아요. 일주일 정도 배운 뒤에 찍으면서 하나하나 일본 스태프들한테 배웠죠. 그런데 시사회를 보고 나니까 일본 사람들이 볼 때 너무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조현재는 최근 MBC 사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드라마를 마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역시 언어 차이 때문에 더욱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고.
"연기는 감정이입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여배우 나카고시 노리코 씨의 대사가 언제 끝날지를 모르기 때문에 리허설을 평소보다 많이 해야 했어요. 중요한 의사소통은 통역을 거쳐서 했거던요. 따로 연습할 시간을 많이 갖다 보니까 호흡은 오히려 더 잘맞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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