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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에도 '설계감리' 안동시 전국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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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반건설업에만 행해졌던 설계감리가 산림사업에도 도입돼 육림 등 산림보호사업의 기술화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안동시는 올해 조림 191㏊, 육림 2천500㏊, 소공원조성, 가로화단사업, 마을숲조성 등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계감리제도를 도입해 산림사업의 기술축적에 나섰다.

특히 안동~임하댐으로 이어지는 낙동강 70리 천혜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생태공원 복원 및 보존사업도 용역설계를 통한 10개년사업 등 장기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한다.

이외 송이환경개선사업 80㏊, 표고재배시설 2천㎡, 임산물저장소, 머루, 오가피재배단지조성(15억3천400만원)사업도 설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동시청 오현갑 산림경영담당은 "이젠 산림사업도 환경과 개발이 조화돼야하고 설계감리를 통해 기술적인 축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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