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르릉…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합시다".
칠곡군이 산불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휴대전화 통화연결음(컬러링)을 활용키로 해 눈길을 끌고있다.
산불예방 휴대전화 컬러링 방안은 휴대전화를 걸 경우 단순한 휴대전화 신호음이나 음악대신에 "푸른 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라는 산불예방 홍보 내용을 들려준다.
이택용 산림보호담당은 "휴대전화가 보편화되어 모든 공무원들이 휴대전화를 이용하고 있어 주민들이 공무원들에게 전화를 걸면 신호음 대신 산불예방 내용의 음성이 들리게 돼 산불예방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상도 군수는 "지방화시대를 맞아 공직자들이 자신이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민과 군행정에 도움을 주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군정에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산불예방 컬러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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