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화 '범죄의 재구성' 촬영 끝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신양·염정아·백윤식·이문식 주연의 영화 '

범죄의 재구성'(제작 싸이더스)이 30일 촬영을 마쳤다.

'눈물'의 조감독 출신인 최동훈 감독의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은 다섯 명의 전

문 사기꾼이 모여 한국은행 50억원 사기 범죄를 꾸민다는 줄거리의 영화. 박신양은

젊고 배짱 좋은 사기꾼 '창혁' 역을, 염정아는 농염한 사기꾼 '인경' 역을, 백윤식

은 사기꾼들의 전설 '김선생' 역을 각각 맡아 연기한다.

29일 오후에 시작된 마지막 촬영은 사기꾼 창혁과 김선생 등이 형사들과 빗속에

서 접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30일 오전 8시까지 밤새 인천 자유공원에서 진행됐다.

'범죄의…'은 후반작업을 거쳐 4월께 쇼박스 배급으로 개봉될 예정이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