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홍성웅 농협 합천군지부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홍성웅(洪性雄.51)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장은 "농민이 주인되고, 농촌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직원들이 한발씩이라도 앞장서야 한다"며 "조합원이 주인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울산 언양 출신으로 1975년 농협대학을 나와 울산군지부 초임 발령 후 울산대를 졸업하고 부산대 대학원 석사, 창원대 대학원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경영 엘리트.

울산지역본부 부본부장, 인력개발부 부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윤자(48)씨와 1남1녀를 두고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