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포항시내 휴대폰 대리점 3곳에서 휴대폰 140여대(3천여만원 상당)가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새벽 3시쯤 포항시 죽도동 모 휴대폰 대리점에서 출입문이 부서진 채 진열돼 있던 휴대폰 60여대가 한꺼번에 도난당했다. 앞서 새벽 2시와 1시40분쯤에도 포항시 흥해읍과 두호동 휴대폰 대리점 2곳에서 80여대의 휴대폰이 몽땅 털렸다. 이들 휴대폰 대리점들은 도난방지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경찰은 경비업체 관계자가 도착하기 전에 휴대폰을 훔쳐 달아난 점으로 미뤄 전문털이범들의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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