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엘앤에프 순익 45% 증가

성서공단내 LCD BLU 생산업체인 (주)엘앤에프(대표 이봉원)는 지난해 매출이 596억여원을 기록, 2002년(415억여원)에 비해 43.4% 늘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37억여원으로 2002년에 비해 45.7% 증가했다고 이 회사는 집계했다.

LCD BLU란 초박막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의 뒤에 부착되어 빛을 확산시킴으로써 디스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장치이다.

최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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