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내 지리는 이 안내책자로 한번에 해결하세요'.
대구시는 현재 운행중인 일반.좌석 시내버스 96개 노선(일반버스 오지노선 8개 포함) 전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한 2004년도 버스노선 안내도〈사진〉를 3일 발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 책자는 시내버스의 지역별 번호(중.남구 0번, 동구 1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세한 버스노선도는 물론 지하철 노선도도 표시하고 있다.
또 주요 목적지별 경유노선을 기록, 찾아가고자 하는 곳으로 운행하는 모든 버스번호들을 나열해 원하는 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청과 각 구.군청 및 각종 관공서 △기관.단체 △학교 △병원 △역.터미널 △백화점 및 대형 상가와 재래시장 △공원.유원지 △문화.체육시설 등 주요 경유지점들도 안내도에 물론 표기되어 있다.
대구시 박창대 대중교통과장은 "우선 600만원의 예산으로 3천부를 발행해 시와 구.군의 민원실 등지에 배포,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추가로 필요하면 예산을 책정, 더 발행할 계획"이라면서 "책자만 가지면 어디든지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