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요순위> '사랑의 시' 6주째 정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성 3인조 밴드 MC 더 맥스의 제2집 타이틀 '

사랑의 시'가 7일자 뮤직박스 차트에서 6주째 정상을 지켰다.

이수영의 리메이크 앨범에 실린 '광화문 연가'가 2위에 올랐고, 원타임의 'Ho

t 뜨거'가 3위를 차지했다.

그룹 바이브의 2집 타이틀 '오래오래'가 4위를 기록했고, 신인가수 테이의 '사

랑은…향기를 남기고'가 지난주 8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팝 부문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4집 신보 'In The Zone'이 9주째 1위를 이

어갔다.

알리샤 키스의 'You don't know My Name'는 웨스트라이프의 'Turn Around'와 자

리를 맞바꿔 2위로 올라섰고, 조시 그로반의 'You Raise Me Up'가 4위를 기록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