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예비역대령 연합회, 반핵반김 청년운동 본부 등 19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9일 '2004 총선시민연대'에 공개토론 제안서를 전달했다.
신혜식 사무총장과 탈북자 지원활동을 펴 온 독일인 의사 노르베르트 폴러첸씨
등은 이날 총선연대가 기자간담회를 가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 들러
"북한인권문제를 외면하는 국회의원에 대해 공동으로 낙천.낙선운동을 펼치고 시민
단체끼리 낙천.낙선운동에 대해 함께 토론해 볼 것을 제안한다"고 말한 뒤 총선연대
관계자에게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총선연대측은 실무회의를 통해 검토한 다음 문서로 통보해 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연합뉴스)
每日新聞 17대총선사이트-'4.15 신정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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