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사위 '경선자금 수사촉구 결의안' 채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법사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동영

(鄭東泳) 의장의 지난 2002년 대선후보 경선자금 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결의안

을 채택, 본회의로 넘겼다.

법사위는 결의안에서 "검찰이 불법정치자금과 관련해 노 대통령과 정 의장에 대

해서는 눈을 감은 채 야당의원인 한화갑(韓和甲) 의원에 대해서만 수사하고 구속영

장을 청구한 것은 검찰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편파.표적수사다"며 "검찰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안이 채택될 당시에는 열린우리당 최용규(崔龍圭) 이종걸(李鍾杰) 의

원은 불참했다.

한편 이날 법사위에서 한나라과 민주당은 노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씨의 사설펀

드 모금 의혹과 관련, 10일부터 시작되는 불법대선자금 청문회에서 경찰청을 기관보

고대상으로 추가 선정하려고 했으나, 열린우리당의 반대로 사실상 무산됐다.(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