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7시 40분께 이라크 바그다드의 징병센터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나 20∼25명의 이라크인이 숨졌다고 한 미군정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폭발은 바그다드 남쪽 50㎞ 거리의 이스칸다리야에 위치한 경찰서 외곽에
서 트럭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로 경찰관 지원서를 내러 갔던 이라크인 구직자들을
포함, 5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만에 일어났다.
이스칸다리야 사건은 올들어 이라크에서 발생한 최소 8번째 차량폭탄테러로, 이
사건 후 반정부단체는 정권이양을 앞두고 미군정에 협조하는 이라크인들에 대한 보
복을 강화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바그다드 AP=연합뉴스)
--관련기사--==>이라크 경찰서 폭탄 테러..55명 사망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