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본부와 대구경북혈액원은 '지하철 참사 1주기'를 맞아 17일 대구시청 소회의실에서 '2004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KT대구본부와 혈액원은 또 이번 행사가 통상적인 헌혈활동이 아니라 지하철 참사 수습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재해 및 재난에 대비하자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당시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38개 기업 및 봉사단체에 동참을 요청했다.
대구지하철 참사 후 49일 동안 연인원 940명이 참여해 식사제공 등 봉사활동을 벌였던 KT대구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이날 400여 명이 헌혈에 참가할 예정이며, 포항과 구미, 안동 지역의 KT직원 200여 명도 각각 18일과 23일 헌혈행사에 동참할 계획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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