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19일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
강도 등)로 박모(24.무직)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달 21일 오전 5시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F 편의점
에 침입해 종업원 조모(20.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편의점 창고의 대형 냉장고에 가
두고 금고 안에 있는 현금 50만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 등은 또 지난 15일 오전 3시25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B 편의점에서도 종
업원을 쇠파이프로 때리고 금품을 훔치려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씨는 경찰에서 "직업을 구하러 서울에 올라왔는데 직장을 못 구해 PC방 등을
전전하다 돈이 떨어져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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