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송3사, 서태지'Victim' 방송불가 재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심의가 신청된 가수 서태지의 신곡 'Victim'

에 대해 방송 3사가 방송불가 판정을 또다시 내렸다.

지난 12일 KBS에 이어 MBC와 SBS도 서태지의 재심의 신청에 불가판정을 각각 내

렸다고 방송관계자들이 19일 전했다.

MBC, SBS 관계자는 "가사 수정이 없는 재심의 신청이었으므로 직설적인 가사 내

용이 방송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KBS 심의 관계자도 앞서 "'Victim' 가사가 한국 여성의 현실과 차별에 대한 의

미를 지닌다는 것에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모든 연령층의 국민들이 다 보는 지상파

방송의 특성상 지나치게 직설적인 표현을 그대로 방송하는 것은 어렵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었다.

앞서 서태지는 신곡 'Victim'과 'f.m 비즈니스' 등 2곡이 지상파 3사로부터 모

두 방송불가 판정을 받자 그 중 'Victim'에 대해 소견서를 첨부해 3사에 재심의를

신청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