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한 '이사도우미' 서비스에 나선다.
남구청은 23일부터 남구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이사에 어려움을 겪는 1천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이사를 도와주거나 집수리.도배 등을 지원하는 '이사 도우미'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사 도우미' 사업은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하고 새마을부녀회와 자활후견기관 등의 협조체제를 구축해 이사지원은 물론 집 청소 및 보수 등에 나서게 된다.
구청 관계자는 "남구지역 전입자 또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시범 실시한 뒤 호응도를 보고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053)664-2511.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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