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한나라당 후보 공천신청자인 신철원(申哲沅) 협성재단이사장은 26일 남구 공천자 발표가 지연되는 것과 관련, "공천심사위가 외부인사 영입설을 흘려 상대당 후보만 유리하게 만드는 우를 범하고 있다"면서 "반드시 이기는 선거를 하기 위해서는 이른 시일 내에 기존 후보 중 한 명을 낙점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이사장은 또 "경선이 필요했다면 1월말이나 2월초에는 끝냈어야 되는데 이제 와서 경선을 발표한다면 지는 선거를 하자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만약 경선 실시를 발표한다면 당을 위해 내가 희생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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