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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직자 재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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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우철구)는 26일 이의근 경북도지사와 최원병 도의회의장 및 도의원, 김광식 경도대 학장 등 재산등록 공개 대상자 59명에 대한 2004년도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이 지사는 본인의 봉급 및 이자수입 3천396만7천원, 부인의 연금 및 이자수입 1천262만3천원 등이 증가했으며, 생활비로 11만8천원을 사용해 4천659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신고했다.

이 지사의 재산 총액은 5억6천608만6천원이다.

또 김영재 정무부지사는 본인과 부인, 자녀의 예금 3천968만9천원이 증가해 7억2천753만7천원으로 재산 총액을 신고했다.

김광식 경도대 학장은 1억2천778만2천원이 증가했으며, 최원병 경북도의회 의장은 2억4천698만9천원이 늘었다고 신고했다.

이번 재산등록 내용은 2003년 12월31일자 기준이며, 재산공개자의 평균 변동신고액은 370만1천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공개자 중 1억원 이상 증가는 7명, 1억원 이상 감소는 4명으로 나타났고, 28명은 재산 변동사항이 없다고 신고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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