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림픽축구예선> 韓·中 감독의 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호곤 한국 감독=상당히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중국이 수비 위주의 전술을 펼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나올지 몰랐다.

우리 선수들 홈에서 열심히 경기에 약속한 플레이대로 열심히 움직여줬다. 경기 내용은 준비한 대로 80~90% 이뤄졌다.

중국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 투톱을 들고 나왔다. 그간 우리가 측면 침투를 자주 하는 것을 중국이 알아챘다고 보고 이를 역이용해 중앙 공격을 강화했고 이게 적중했다.

중국이 실수 때문에 졌다고 하는데 축구에서는 상대 실수를 기회로 연결시키는 것이 기술이다.

▲선샹푸 중국 감독=우리는 전체적으로 수비를 잘했지만 마지막 실수 하나로 경기를 졌다. 한국은 패스 등 전체적으로 기량이 뛰어났다. 볼 점유율이 높았고 마지막 기회를 살렸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한국이 예상과는 다른 포메이션으로 나왔는데 전술적인 변화가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마지막 실수 하나로 진 것일 뿐이다.

이 경기가 나머지 경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수비를 잘했지만 공격을 살리지 못했다. 다음 경기부터 공격을 살리겠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