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5일 채소시장에 출근하는 여자 상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
아 달아난 혐의(강도상해 등) 등으로 정모(17)군과 최모(16)군 등 10대 18명을 긴
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2일 오전 3시 40분께 대구시 북구 노원동 팔달
시장 부근에서 새벽 영업을 위해 출근하던 채소상인 김모(45.여)씨를 폭행, 전치 2
주의 상처를 입히고 현금 210만원이 든 전대를 빼앗아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모두 1
5차례에 걸친 강절도 행각으로 1천500여만원을 강취한 혐의다.
또 최군 등은 지난달 14일 오후 11시 30분께 대구시 서구 평리동 모 주점에서 1
5만원 상당의 술을 시켜먹은 뒤 "청소년 주류 판매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협박, 돈
을 내지 않는 등 최근까지 11차례에 걸쳐 137만원의 술값과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다.(대구=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