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대표팀을 이끄는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68)이 5일 뇌일혈 증상을 보여 도쿄의 병원에 입원했다.
나가시마 감독을 치료하고 있는 우치야마 신이치로 교수는 "나가시마 감독이 의식은 있지만 몸 오른쪽에 마비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위독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나가시마 감독이 몸담았던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단은 현재 프로야구 선수이자 장남인 가즈시게 등 가족들이 병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미스터 자이언트'로 불리며 일본인의 존경을 받고 있는 나가시마 감독은 선수 시절에는 65년부터 73년까지 9년 연속 요미우리를 재팬시리즈 정상에 올려 놓았고 요미우리 감독을 거쳐 지난 해에는 대표팀 감독을 맡아 2004 아테네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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