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12일 낮 11시56분부터
10분간 국회상황을 생중계한 KBS 1,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채널시청률은 24.3%
로 집계됐다고 TNS 미디어코리아가 13일 전했다.
이런 방송3사의 시청률 합계는 최근 4주간 금요일 같은 시간대 평균 시청률 7.8
%보다 3배이상 높은 것이다.
또한 케이블 뉴스 채널 YTN의 시청률도 크게 상승, 케이블 채널내 시청점유율을
2위로 끌어올리는 등 강세를 보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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