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 '노사모'의 회원수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주말 사이 전국적으로 1만여명이 신규로 가입하면서 전체 회원수가 10만여명을 넘어섰으며 대구.경북의 회원도 지난 주말 동안에 500여명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구의 노사모 회원은 3천400여명, 경북은 2천500여명에 이르렀다.
대구.경북의 노사모 회원은 지난 대선 이후 신규 회원 가입이 한동안 정체 상태를 보여왔으나 탄핵 정국 이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
안경민 노사모 대구지역 대표일꾼은 "탄핵안 가결 이후 40, 50대 주부들이 '인터넷을 잘 몰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떤 도움이라도 주고 싶으니 방법을 알려달라'는 등의 전화연락이 연일 오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노사모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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