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군탐지 훨씬 쉬워졌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 모든 해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러시아 해상의 세밀한 수온 정보를 비, 구름 등 날씨에 관계없이 살펴볼 수 있는 '전천후 위성 수온정보'가 다음달부터 어민들에게 제공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최근 개발한 차세대 위성수온(NGSST) 정보기술은 마이크로파를 이용, 날씨에 관계없이 구름층을 뚫고 바다 표면의 수온을 분석 조사할 수 있다.

기존 미국의 노아(NOAA)위성을 이용한 적외선 방식이 비, 구름 등 날씨가 궂을 경우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한 것.

기존의 적외선 방식과 함께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광역 해역에 대한 수온 정보를 제공할 차세대 위성수온 방식은 해당 해역의 수온을 최고 가로, 세로 각 1㎞까지 세분해 분석할 수 있다.

또 기존의 적외선 방식은 일주일 단위로 해상 수온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데 비해 차세대 위성수온 방식은 동북아시아 전체 해역에 대한 정보를 매일 4회에 걸쳐 제공한다.

어민들은 이같은 최적 수온 정보를 팩스, e메일과 수과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받아 수온에 따라 회유하는 어군을 쉽게 탐지할 수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